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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타를 뿜은 타자 오타니 '타타니'의 성적은 타율 0.270, 출루율 0.360, 장타율 0.537에 32홈런 85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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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이미 메이저리그 역사상 전무한 10승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54홈런을 기록하며 강력한 MVP 라이벌이다. 오타니가 10승 40홈런에 200탈삼진을 뚫는다면 저지가 60홈런을 치더라도 적수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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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주도권을 확실히 가져오는 2점 홈런을 폭발했다. 이번에도 1사 후 트라웃이 2루타를 때려 밥상을 차렸다. 오타니는 1사 2루에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시즌 31호 홈런을 기록하며 에인절스가 4-0으로 달아났다. 에인절스는 렌히포의 3루타와 와드의 희생플라이를 엮어 1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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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7-0으로 크게 앞선 7회말, 네 번째 타석에 승리를 자축하는 홈런을 작렬했다. 오타니는 선두타자로 나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대형 아치를 그렸다. 시즌 32호 홈런. 에인절스는 이후 와드의 안타와 더피의 볼넷, 맥스 스태시의 적시타를 엮어 1점을 추가했다. 에인절스는 8회말에는 패전 처리로 올라온 '로켓맨' 로저 클레멘스의 아들 코디 클레멘스를 상대로 1점을 더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