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ENA PLAY X SBS PLUS '나는 SOLO'에서 10기 영자와 현숙이 영철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7일 방송에서 자기소개 시간에 영자와 현숙은 집중적으로 영철에게 질문을 던졌다.
앞서 영철은 혼전임신으로 결혼했지만 아이가 자신의 친자가 아니었다는 충격적인 이혼 사유를 밝힌 바 있다.
"32세 헤어디자이너"라고 밝힌 영자는 "애교가 없게 생겼는데 애교가 많다. 긍정적이고 감정 기복이 없다"고 말한 후 급하게 준비한 막춤을 선보였다."31세의 발레 강사"라는 현숙은 '방과후 학교'에서 K팝 댄스 강사로도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숙은 아이유의 '밤편지'를 틀어놓고 우아한 발레 무대를 선보였다.
자기 소개시간이 끝난후 차 안에서 영자는 "현숙님을 내가 이길 수가 없다"고 말하며 신경전을 유발했다.
첫 데이트 선택에서도 영철의 부름에 나온 영자는 "또 한 명 더 나올 것"이라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현숙이 나오자 고개를 돌려 외면했다.
영자는 "영철 님 말고 다른 사람은 관심이 안 생긴다. (선택할 때) 기분 진짜 안 좋았다. 현숙님 나올 걸 아니까... 내가 차라리 빠졌으면 빠졌지 세 명이 데이트 한다는 게 불편했다. 그래서 기분이 안 좋아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반면 현숙은 "동선을 확실히 정해서 직진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영자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현숙은 영철에게 "1:1로 데이트 하셔야 하는데 제가 자꾸 꼽사리를 끼죠?"라고 물었다. 또 끊임없이 영철을 칭찬해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