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이 8월에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공식투어에서 골프볼 사용률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스릭슨은 2022년 8월 KPGA 공식 투어(코리안투어, 스릭슨투어, 챔피언스투어) 골프볼 사용률 49.8%로 지난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KPGA 공식투어 골프볼 사용률 1위에 올랐다. 8월에는 KPGA 투어 출전 선수의 절반에 육박하는 총 551명의 선수가 스릭슨 골프볼을 사용해 7월(45.3%)보다 5% 이상 높은 사용률을 기록했다. 스릭슨 골프볼을 선택하는 KPGA 투어 프로들은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스릭슨의 KPGA 공식투어 골프볼 사용률 1위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50%에 육박하는 KPGA 투어 프로들이 스릭슨 골프볼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던롭의 뛰어난 기술력을 꼽을 수 있다. 오랫동안 타 사 볼을 사용했던 KPGA 코리안투어와 KPGA 챔피언스투어 선수들이 스릭슨 골프볼에 만족하고 사용구를 바꾼 배경이기도 하다.
스릭슨은 KPGA와 함께 한국 남자골프의 발전을 위해 '통 큰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대회가 취소돼 생계를 걱정하던 KPGA 프로들을 위해 KPGA 스릭슨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했다. KPGA 스릭슨투어는 도보 플레이, 드라이빙 레인지, 코스 내 전자식 리더보드 등 KPGA 코리안투어와 동일한 환경 속에 경기가 진행되고, 상금 규모와 용품 후원 등 선수 혜택이 증가돼 선수들이 마음 놓고 투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그 결과 김성현, 배용준, 정찬민 등 한국골프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을 배출했다.
스릭슨은 KPGA 투어를 대표하는 KPGA 코리안투어 뿐만 아니라 한국 남자골프의 현재를 있게 해준 과거의 영웅들과도 함께하고 있다. 박남신(코리안투어 통산 20승), 최윤수(코리안투어 통산 11승), 이강선(코리안투어 통산 8승), 조철상(코리안투어 통산 7승) 등 150명 이상의 KPGA 챔피언스투어 선수들이 스릭슨과 함께 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활약 중이다. 스릭슨 소속의 김경민은 지난 8월 KPGA 데뷔 26년 만에 첫 승을 기록하는 등 올해 KPGA 챔피언스투어 2승으로 스릭슨 골프볼의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고 있다.
던롭스포츠코리아 마케팅팀 김재윤 팀장은 "던롭의 골프공 제조 기술력은 1910년부터 100년 이상 이어져온 오랜 역사가 입증한다"라며 "스릭슨은 2022년 7월과 8월에 달성한 KPGA투어 넘버원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릭슨은 KPGA 공식투어 골프볼 사용률 1위 달성 기념으로 '스릭슨 넘버원 페스타'를 진행한다. 스릭슨 ZX 드라이버 구매고객 전원에게 스릭슨 볼을 포함하여 10만원 상당의 스릭슨 선물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스릭슨 홈페이지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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