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부활한 마커스 래시포드 붙잡기에 나선다.
맨유 유스 출신 8년차 공격수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부진을 면치 못했다. 2018~2019시즌 이후 매시즌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해온 그가 랄프 랑닉 감독대행 체제에서도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하며 이적설까지 불거졌었다.
그러나 올 시즌 텐하흐 감독 부임 이후 보란 듯이 부활했다. 지난 시즌 25경기에서 4골에 그쳤던 래시포드가 개막 후 6경기에서 3골-2도움을 기록중이다. 특히 지난 5일 올드트래포드에서 펼쳐진 선두 아스널전에서 멀티골을 몰아치며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신입생' 안토니의 데뷔전 데뷔골을 도우며 1골-2도움으로 3골 모두에 관여하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살아난 래시포드를 향해 파리생제르맹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파리생제르맹은 이전부터 래시포드를 주시해왔다. 래시포드는 2023년 여름을 끝으로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당초만 하더라도 재계약에 미온적이었지만, 래시포드가 부활하며 상황이 달라졌다. 맨유가 원천봉쇄에 나섰다. 7일(한국시각) 더선에 따르면 맨유는 래시포드에 5년 재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텐 하흐 감독이 래시포드의 잔류를 원하고 있는만큼, 협상은 빠르게 진척될 가능성이 높다. 텐 하흐 감독은 "나는 행복한 래시포드를 보고 있다. 우리는 지난 두 달 반 동안 그와 열심히 함께 했고, 점점 향상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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