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들의 수학대회 최우수상 수상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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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학 천재 우경이. 1학년이지만 2학년으로 출전해서 최우수상 받았어요^^ 두자리수 곱하기 두자리수를 암산으로 척척 해내고. 맞냐고 물어보면 전 이제 계산기 두들겨야해요"라며 "우경이가 원하는 보상은 학원 끊기래요. 딱 1곳 보내는데도"라고 아들의 수학대회 최우수상 수상을 자랑했다.
이어 이지현은 "공부는 덤...태어날 때 그렇게 바라던 건강만 해도 감사한일이죠. 뭘 해도 잘 할 거라 믿어. 아직은 엄마가 해주는 좋은 음식 잘 먹는게 제일 중요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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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두 자녀를 양육 중이다. 이지현은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를 통해 아들 우경 군의 ADHD 증상을 털어놓으며 솔루션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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