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이젠 유로파리그의 시간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아스널과 맨유, 웨스트햄이 무대에 오른다. 영국의 '더선'이 7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해리 매과이어의 선발 복귀를 예상했다.
맨유는 9일 오전 4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와 2022~2023시즌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치른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대대적인 로테이션이 예상되는 가운데 호날두의 선발 기용도 시사했다.
'더선'이 예상한 베스트11에 따르면 호날두는 원톱으로 출격한다. 2선에는 안토니 엘랑가, 도니 반 더 비크, 안토니가 포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프레드와 카세미루, 포백에는 루크 쇼, 매과이어, 빅토르 린델뢰프, 아론 완-비사카가 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골문도 데헤아가 아닌 마르틴 두브라브카가 지킬 것으로 내다봤다.
호날두는 올 시즌 EPL 2라운드 브렌트포드전에서 단 1경기 선발 출전했다. 그외 EPL 5경기에선 모두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맨유의 주장 매과이어는 2경기 선발, 1경기 교체출전에 불과하다.
맨유는 EPL에서 2패 후 4연승을 달리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은 백업 멤버들도 제대로 활약한다면 전술 운용 폭이 더 넓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호날두와 매과이어가 텐 하흐 감독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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