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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9일 오전 4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와 2022~2023시즌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치른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대대적인 로테이션이 예상되는 가운데 호날두의 선발 기용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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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형 미드필더에는 프레드와 카세미루, 포백에는 루크 쇼, 매과이어, 빅토르 린델뢰프, 아론 완-비사카가 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골문도 데헤아가 아닌 마르틴 두브라브카가 지킬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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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EPL에서 2패 후 4연승을 달리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은 백업 멤버들도 제대로 활약한다면 전술 운용 폭이 더 넓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호날두와 매과이어가 텐 하흐 감독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