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포항 스틸러스 선수단과 사무국이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시민을 돕기 위한 성금 3000만원을 포항시에 전달했다.
Advertisement
포항 구단도 피해를 봤다. 홈구장인 스틸야드가 전기실과 기계실이 침수돼 경기장 전체가 단전, 단수된 상태다. 14일 포항의 홈경기로 열릴 예정이던 K리그1 32라운드 수원 삼성전도 수원의 홈경기로 변경했다.
하지만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다독이는 것이 먼저라고 판단했다. 주장 신진호는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시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포항 시민들께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포항을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 선수들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올 시즌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통해 포항시민들께 힘을 실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포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포항 구단이 전달한 성금은 포항시민들의 조속한 피해복구와 일상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3.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4.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5.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