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아들 희성 군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윤상현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아들 남자다잉!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상현과 아들 희성 군의 셀카가 담겼다. 윤상현은 희성 군의 뒤에서 장난스럽게 입을 벌리고 있고, 희성 군은 입술을 쭉 내민 채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아빠 윤상현을 꼭 닮은 희성 군은 아역배우라 해도 믿을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2015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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