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유로파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빡빡한 일정 속 로테이션 가능성이 예고됐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와 2022~2023시즌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치른다.
영국 언론 미러는 8일 맨유가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들고 나올 예상 라인업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봤다.
미러는 '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근 4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경기 일정이 빡빡하다. 그는 스쿼드의 깊이를 활용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맨유는 지난달 7일 브라이턴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EPL 6경기를 소화했다. 지난달 23일 리버풀과의 대결 이후로는 3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 매체는 텐 하흐 감독이 4-2-3-1 포메이션을 고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호날두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 뒤는 마커스 래시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안토니를 예상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프레드와 카세미루를 예측했다. 포백에는 루크 쇼, 빅토르 린델뢰프, 해리 매과이어, 디오고 달롯을 봤다.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다.
미러는 '쇼가 타이럴 말라시아 대신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다. 라파엘 바란에 밀린 매과이어도 선발 자리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자리에는 린델로프가 설 것으로 보인다. 가장 주목할 얼굴은 호날두다. 지난 네 경기에서 벤치에 앉았다. 이번에는 제이든 산초 대신 경기에 나설 수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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