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마스 투헬 전 감독 후임이 정해졌다. 그레이엄 포터 브라이턴 감독의 선임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
'풋볼데일리'는 8일 오후 포터 감독이 영국 런던에 위치한 코밤 트레이닝 센터에 등장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포터 감독은 직접 운전대를 잡고 관계자와 함께 등장했다.
'스카이스포츠'는 비슷한 시각 "포터 감독이 첼시 감독직에 동의했다. 첼시 구단과 포터 감독은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이적이 성사될 때 외치는 '히어 위 고'를 띄워 포터 감독의 첼시 사령탑 부임이 '오피셜'이라고 밝혔다.
첼시는 지난 6일 투헬 전 감독을 전격경질한 뒤 새로운 감독을 물색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인상적인 지도력을 선보인 포터 감독과 더불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 등이 후보에 올랐다.
첼시는 프리미어리그를 누비는 전도유망한 현역 지도자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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