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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서 영식은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콩닥콩닥 했다니까"라고 '불도저 직진'하고, 옥순은 "하지만 안돼. 너무 빨라"라고 제동을 건다. 영자, 현숙과 '삼각 로맨스'를 형성한 영철은 영자에게 "선택1, 영자"라고 자신이 가진 선택지를 내놓고, 영자는 미간을 찌푸리며 눈을 동그랗게 뜬다. 또한 현숙은 "진짜 영철이 영철한 것 같아"라고 알쏭달쏭한 말을 내놓은 것에 이어, 누군가에게 "바람 좀 쐬실래요?"라고 둘만의 데이트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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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공식 '초고속 로맨스남'이 된 영식은 "나는 옥순도 선택 안 했었어"라고 파격 발언을 던진다. 뒤이어 이이경은 "옥순님 자요? 지금?"이라고 옥순의 상태를 짚고, 데프콘은 "한 번 휘몰아치겠지"라고 분석해 옥순과 영식 사이에 돌발 상황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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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화기애애했던 핑크빛 분위기와 달리 상철은 돌연 "답답해요, 진짜"라고 괴로워하고, 급기야 말을 잇지 못하고 울컥 차오르는 눈물을 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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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