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노팅엄의 22번째 새 식구가 된 서지 오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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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을 앞두고 승격해 그야말로 '폭풍 영입'을 한 노팅엄 포레스트가 마무리도 화려하게 했다. 이적 시장이 마감됐는데도, 올 여름 22번째 신규 영입을 완료했다.
주인공은 오리에. 한국팬들에게도 친숙한 선수다. 오리에는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동료로 활약하다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결국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다. 지난 시즌 비야 레알로 이적했다. 그러나 한 시즌 만에 또 다시 방출되는 굴욕을 맛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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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노팅엄이 손을 내밀었다. 노팅엄은 올 여름 총액 1억5000만파운드라는 거액을 쓰며 무려 21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최고 이적료는 4200만파운드의 모건 깁스 화이트였다. 그리고 이적 시장이 마감됐음에도, 자유계약 신분인 오리에까지 영입하며 전력을 더욱 보강했다. 이적 시장 최다 영입 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오리에는 토트넘 소속으로 2017년부터 4시즌을 뛰었다. 110경기에 출전해 9골 17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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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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