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여름 맨유가 야심차게 영입한 브라질 미드필더 카세미루(30)가 새 차를 뽑았다고 '더 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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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7일(현지시각), 카세미루가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맨유 훈런장인 캐링턴에 영국 럭셔리카 벤틀리의 GTC 스피드 컨버터블을 타고 등장했다고 밝혔다.
'더 선은 "주급 35만파운드(약 5억6000만원)의 파격적인 계약을 맺은 카세미루가 20만파운드(약 3억2000만원) 상당의 신형 회색 벤틀리를 타고 훈련장에 도착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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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주로 교체로 뛰어온 카세미루는 8일에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1차전 홈경기를 통해 맨유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과거 레알 마드리드 동료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나란히 선발출전한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0대1로 패하며 체면을 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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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의 핵심이었던 카세미루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료 7000만파운드에 맨유에 새 둥지를 틀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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