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귀공자 같다. 전현무의 '반전미 넘치는' 어린시절 사진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여기에 럭셔리 캠핑카까지, 전현무가 연이어 출연진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방송인 전현무가 첫 캠핑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은 전현무의 집 거실을 점령한 캠핑 장비들에 경악을 금치못했다. 전현무는 "캠핑을 가려고 캠핑용품을 샀다. 사놓고 안 쓰는 일 없도록 익숙해지려고 일주일을 펼쳐놨다. 제 생에 첫 캠핑이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송민호 콘셉트. 제 삶의 스승이다. 옷은 코쿤이지만 라이프 스타일은 송민호 쪽으로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송민호는 "나보다 장비가 많은 것 같다. 처음에 저렇게 안산다. 저렇게 사는 것은 이상한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좌중을 폭소케했다.
이어 이동중 전현무의 귀여운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충격받은 코드 쿤스트는 "누군지 모를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기안84는 "형님 최선을 다해서 산 거야"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리기도.
이가운데 전현무의 새 캠핑카가 공개돼 주목받았다. 그는 "고민을 3년 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학원 승합차 같다. 그런데 내부는 반전이다"라면서 "날 못 믿기 때문에 리무진형 캠핑카로 개조했다. 캠핑을 안 할 거면 편안한 스케줄 차로 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그래도 한번 경험을 해보고 사야하지 않냐"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래서 저 차를 노리는 사람이 주변에 너무 많다"라고 털어놨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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