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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출전, 전반 35분 팀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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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최근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내며 올 시즌 1골-3도움을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라요 바예카노전에서 마수걸이 골을 넣은 이강인은 2라운드 레알 베티스전과 4라운드 지로나전에서 각각 도움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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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강인은 몸값이 무려 1112억원이나 되는 두 명의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들을 삭제시키는 크로스를 배달했다. 문전에는 많은 선수들이 몰려있었다. 그 중에서도 신장이 1m94가 되는 무리키를 페를랑 멘디가 전담마크했다. 첼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안토니오 뤼디거는 1m87의 수비수 안토니오 라이요를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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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몸값이 나란히 4000만유로(약 556억원)에 달하는 뤼디거와 멘디를 삭제시킨 장면이었다.
이번 시즌 이강인은 무리키와 호흡이 잘 맞고 있다. 이강인의 어시스트 3개 가운데 2개가 무리키의 골로 연결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