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탈리아의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11일(현지시각) '토티는 아내인 블라시가 약 18개월 전 자신의 개인 트레이너인 코리스티아노 이오비노와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아내의 휴대전화에서 다른 남자가 있다는 의심을 확인시켜주는 부적절한 메시지를 발견했다고 했다.
Advertisement
그리고 "20년 동안 한 번도 아내의 전화를 확인한 적이 없다. 그러나 내가 신뢰하는 지인의 경고를 받고 의심이 됐다. 나는 아내의 휴대전화를 보았고 '호텔에서 보자'는 식의 중개자 역할을 하는 제3자가 있는 것도 확인했다"고 폭로했다.
Advertisement
토티는 "과거 그녀와 나에 대한 루머가 있었지만 루머에 불과했다. 우울증과 불명증은 보치 덕분에 이겨냈다. 블라시는 보치와 이야기가 나오기 전 다른 남자와 이미 데이트를 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블라시와는 '세기의 결혼식'으로도 화제가 됐다. 결혼식은 TV로 생중계되었으며,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시청해 화제가 됐다. 둘 사이에는 3명의 자녀가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