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전설이 토트넘에 대한 강력한 경계령을 내렸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SI에서 운영하는 팬 코너 팬네이션은 12일(한국시각) '세르히오 아게로는 토트넘 홋스퍼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아게로는 안토니오 콩테의 강력한 지휘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고,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다크호스라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맨체스터 시티는 강력한 우승후보다.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밀려 우승컵을 놓쳤던 맨체스터 시티는 올 시즌 얼링 홀란드를 영입하면서 유럽 최고의 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게로는 아르헨티나의 전설적 골잡이이자 맨체스터 시티의 전설적 공격수다. 그가 은퇴를 선언하면서 맨시티는 대체자가 필요했고, 결국 얼링 홀란드의 영입까지 이어졌다. 맨시티 입장에서는 구단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아게로는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따. 이젠 많은 경험을 지닌 콩테 감독과 함께 매우 견고한 팀으로 관리되고 있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으 중심으로 히샬리송, 크루셉스키와 페리시치가 가세했다. 어떤 팀에게는 토트넘은 매우 위협적 상대가 될 수 있따. 올해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다크호스'라고 평가했다.
챔피언스리그 예선 1차전에서 맨시티는 세비야를 4대0으로 눌렀고, 토트넘은 마르세유를 2대0으로 잡아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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