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디에고 코스타가 울버햄턴에 합류했다. 공식 발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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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은 공식 채널을 통해 코스타와의 1년 계약을 발표했다. 코스타는 자유 계약(FA) 신분이었다.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족적은 남긴 코스타는 하락세를 겪었다. 2021년 브라질로 돌아갔다. 1월 브라질 아틀레치쿠미네이루에서 계약이 종료됐다. 이후 FA 신분으로 뛸 팀을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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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울버햄턴은 공격수가 필요했다. 여름 영입한 장신 공격수 사사 칼라이지치가 첫 경기에서 무릎 십자 인대를 다쳤다. 장기간 이탈이 불가피하다. 결국 코스타를 데리고 오기로 했다.
코스타 영입은 쉽지 않았다. 영국 이민성이 코스타의 노동 허가(워크퍼밋)를 내주지 않았다. 코스타의 A매치 출전 횟수가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울버햄턴은 항소했고 결국 노동 허가를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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