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얼짱 출신 홍영기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홍영기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전 27살 무척 애기였네. 나 단발하고싶어 말려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러블리한 동안 외모를 자랑한 홍영기는 몸매는 글래머러스한 육감적인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을 알린 홍영기는 2012년 이세용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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