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세이셔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입단 7주년에 끔찍한 하루를 보냈다.
손흥민은 13일(현지시각) 포르투갈 리스본 주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스포르팅 CP와의 2022~2023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 선발출전해 별다른 활약 없이 후반 27분 데얀 클루셉스키와 교체됐다.
손흥민은 이날부로 리그 6경기, 챔피언스리그 2경기 포함 개막 8경기 연속 무득점 행진을 이어나갔다. 스포르팅전에선 단 1개의 슛도 기록하지 못했고, 팀은 후반 추가시간에만 2골을 허용하며 0대2로 충격패했다.
이날은 손흥민에겐 특별한 토트넘 데뷔 7주년이어서 충격이 더 컸다. 손흥민은 2015년 여름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해 9월 13일 선덜랜드 원정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같은 날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9월 A매치 친선전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무득점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따로 대화를 나눌 생각도 없다. 우리는 손흥민에게 자신감이 있다"며 굳건한 신뢰를 드러냈다.
하지만 손흥민은 9월 A매치 데이를 앞두고 무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오는 18일 레스터시티와의 리그 7라운드 홈경기를 마치고 국내에 입국해 코스타리카(23일), 카메룬(27일) 2연전을 소화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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