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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데이트에 나선 한 커플은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고 '커플샷'까지 촬영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인다. 두 사람은 팔짱을 끼는 것은 물론, 서로에게 다정히 음식을 먹여주는 등 거침없는 애정행각을 이어간다. 이를 지켜본 MC 이이경은 "으른(어른)들의 연애"라며 찐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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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솔로나라 10번지'로 돌아온 두 사람은 급속도로 냉각돼 충격을 안긴다. 이 솔로남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한테) 얼음물을 부어버리니까"라고 표현하며 확 달아오른 마음의 불씨가 꺼졌음을 털어놓는다. 실제로, 솔로녀는 "저한테 말을 안 건다"며 돌변한 솔로남의 태도에 당혹감을 내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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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는 솔로'는 지난 7일 방송이 평균 4.1%(닐슨코리아 집계, 유료방송 수도권 기준, ENA PLAY·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4%까지 올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