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 대표 축제인 '2022 국제레저대회'가 3년 만에 열린다.
춘천레저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국제레저대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과 의암호 일대, 공지천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침체한 레저 욕구를 충족시키고, 대회 참여를 통해 레저문화 관심도 증가와 레저도시 육성을 목표로 한다.
조직위는 국제레저대회를 통해 테마파크 형태의 대규모 축제 형식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대회뿐 아니라 레저 테마파크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레저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테마파크는 플레이랜드, 컬쳐랜드, 키즈랜드, 힐링랜드 총 4가지 테마로 구성한다. 롤러장, 캠핑 프랜드 페어, 카누 진수식, 펀아처리 게임, 인형극 공연 등도 진행한다.
국제레저대회 기간에는 스케이트보드, 3on3(3대3) 농구, 클라이밍(스피드), 인라인(스피드, 슬라럼), 킹카누레이스, 등산 페스티벌, 두 바퀴로 타 봄내(자전거), 풋살 8종목 등을 진행한다.
○낙석 사고로 통제됐던 강원도 설악산 흘림골 탐방로가 재개방됐다. 낙석 사고로 통제된 지 7년 만이다. 흘림골 탐방로는 한계령 중턱에서 오색 주전골을 연결하는 총연장 3㎞의 등산로로 지난 2004년 9월 20일 처음 개방됐다.
이후 여심폭포와 등선대, 12폭포 등을 보려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그러나 지난 2015년 8월 2일, 1명이 숨지는 낙석 사고가 발생한 이후 통제됐다.
국립공원공단은 통제 이후 22개 취약지점에 대해 위험 구간 우회, 낙석방지 터널 설치 등 안전시설 보강공사를 시행했고, 전문기관의 안전성 평가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근 재개방을 결정했다.
국립공원공단은 흘림골 탐방로의 안전성을 지속해서 관찰한 후 내년 2월 28일 지속적인 개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탐방로는 하루 이용 인원 최대 5000명 이내의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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