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은골로 캉테(첼시)를 향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3일(이하 한국시각) '캉테가 최근 첼시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캉테와 첼시의 계약 기간은 1년도 남지 않았다. 유럽 전역의 팀들이 캉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캉테는 우승 청부사다. 그는 2015~2016시즌 레스터 시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맛봤다. 2016년 여름 첼시로 둥지를 옮겼다. 그는 첼시에서도 EPL,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의 우승을 경험했다. 프랑스 국가대표로도 2018년 러시아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그는 적극적인 움직임과 위치 선정 능력을 앞세워 중원을 조율했다.
데일리스타는 '캉테는 첼시에 남기를 원한다. 하지만 첼시가 제안한 2년 연장 제안을 거절하기로 했다. 그는 더 긴 계약 기간을 원한다. 첼시는 캉테의 최근 부상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디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EPL 두 개의 클럽은 물론이고 스페인, 독일, 프랑스의 클럽이 캉테를 영입할 준비가 돼 있다. 물론 캉테의 나이와 체력이 다소 걱정이 된다. 하지만 그가 최고일 때 필적할 만한 선수는 없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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