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조만간 출시 예정인 축구게임 'FIFA23'의 선수 능력지수가 발표됐다. 게임에서의 선수 능력치는 최대한 현재 그 선수의 실제 능력에 근접하게 매겨지고 있다. 물론 100% 정확하게 모든 선수의 능력과 맞아떨어진다고 볼 수는 없다.
유럽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FIFA23의 선수 능력치를 갖고 포지션별 베스트11을 꼽았다. 3-5-2 전형으로 골랐다.
최전방 공격수 2명은 음바페(파리생제르맹)와 레반도프스키(FC바르셀로나)로 나란히 91점이다. 이번 게임 버전에선 91점이 최고점으로 5명이 받았다. 벤제마(레알 마드리드)도 91점이지만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선택하지 않았다.
그 다음 2선 미드필더 3명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와 메시(파리생제르맹) 그리고 살라(리버풀)다. 메시는 음바페 레반도프스키와 같은 91점이고, 살라는 90점, 네이마르는 89점이다.
토트넘 손흥민과 케인, 맨유 호날두 등은 베스트11에 들지 못했다. 손흥민의 능력치는 89점, 호날두는 90점이다. 케인은 89점.
수비형 미드필더 2명은 데브라이너(맨시티)가 91점, 캉테(첼시)가 89점이다.
수비수 3명은 마르키뇨스(파리생제르맹, 88점)-반다이크(리버풀, 90점)-카세미루(맨유, 89점)다. 카세미루의 원래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인데 수비수로 분류했다. 골키퍼는 뮌헨 수문장 노이어로 90점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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