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얼링 홀란(맨시티)이 친정팀을 울렸다.
맨시티가 도르트문트를 무너뜨렸다. 맨시티는 14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G조 2차전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 경기는 이른바 '홀란 더비'로 관심을 모았다. 홀란은 도르트문트에서 뛰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맨시티로 이적했다. 이적 후 첫 시즌만에 친정팀을 상대했다.
전반에는 양 팀 모두 지루한 경기를 펼쳤다. 맨시티가 점유율을 높이며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도르트문트는 밀집 수비로 막아했다. 그렇게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후반 들어 양 팀은 공격을 펼쳤다. 선제골은 도르트문트가 기록했다. 후반 11분 코너킥이 흘렀다. 이를 로이스가 크로스했다. 벨링엄이 헤더로 득점했다.
그러자 맨시티가 반격했다. 후반 21분 홀란은 더 브라이너의 패스를 받아 발리 슈팅을 때렸다. 골대를 강타했다.
후반 35분 맨시티가 동점골을 뽑아냈다. 스톤스가 날카로운 중거리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3분 후 홀란이 결승골을 뽑아냈다. 칸셀루의 크로스를 절묘한 플라잉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결국 맨시티가 승리했다. 홀란이 맨시티의 혼란을 골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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