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2023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서울고 우완 김서현이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 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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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강속구를 던지는 스리쿼터 김서현은 15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한화 선택을 받았다.
2순위 KIA는 충암고 좌완 윤영철을 지명했다. 3순위 롯데는 경남고 포수 김범석을, 4순위 NC는 경남고 에이스 신영우를 택했다. SSG는 대구고 투수 이로운, 키움은 원주고 포수 겸 투수 김건희를 택했다. LG는 경남고 포수 김범석을, 삼성은 인천고 투수 이호성을 택했다. 두산은 북일고 투수 최준호를, KT는 대구고 사이드암스로 김정운을 픽했다.
1라운드 10명 가운데 투수 7명, 포수 2명, 내야수 1명으로 숫자는 투수가 더 많았다. 첫 5순위 중에 4명이 투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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