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갑상선암 판정 받은 남편을 지극정성 뒷바라지하는 듯, 이러다 진장금 소리 듣겠다.
방송인 겸 쇼핑몰 CEO 진재영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꼭 넘칠랑말랑. 둘이 살지만 2인분은 못 만드는 병"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진재영은 된장찌개를 냄비 가득 끓이는 모습. "꼭 넘칠랑말랑"이라는 된장찌개는 두부 버섯 등 웰빙 재료가 그득했다.
앞서 진재영은 "지난 4월 건강검진에서 남편은 생각지도 못한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 수술 직후 남편과 진재영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남편도 나도 정말 아팠다"고 털어놓은 진재영은 이어 "저희는 너무 건강하고 단단해졌다. 걱정해주신 것보다 훨씬 괜찮아서 송구스럽다"면서 "'매순간 조금 더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다' 진심으로 다짐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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