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교체로 들어간 후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레스터시티를 6대2로 눌렀다.
토트넘은 1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레스터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승리했다. 손흥민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후반 14분 교체투입됐다. 후반 28분 첫 골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후반 39분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43분 세번째 골을 집어넣었다.
전반 4분만에 레스터시티가 찬스를 잡았다.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토트넘 산체스가 실수했다. 틸레망스가 키커로 나섰다. 틸레망스의 슈팅을 요리스 골키퍼가 막아냈다. 그러나 주심은 페널티킥을 다시 차라고 했다. 틸레망스가 차기 전 요리스가 먼저 움직였다. 틸레망스는 재차 슈팅을 골로 연결했다. 레스터시티가 앞서나갔다.
토트넘도 빨리 동점을 만들어냈다. 전반 8분이었다. 코너킥에서 클루세프스키가 크로스를 올렸다. 케인이 그대로 헤더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과 레스터시티는 계속 서로 볼을 주고받았다. 서로 골문을 열기 위해 노력했다. 전반 21분 토트넘이 한 골 앞서나갔다. 페리시치의 코너킥을 다이어가 헤더로 골을 만들어냈다. 이어 토트넘의 골이 한 번 더 나왔다. 코너킥이 산체스를 거쳐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러나 주심은 산체스가 워드 골키퍼를 밀었다고 판단, 골을 취소시켰다.
레스터시티는 전반 29분 다카가 좋은 찬스를 맞이했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이었다. 그러나 슈팅이 약했다.
레스터시티는 허리에서부터 상대를 몰아쳤다. 계속 토트넘을 공략했다. 전반 40분 레스터시티가 동점을 만들었다. 오른쪽에서 카스타뉴가 올린 볼을 매디슨이 그대로 발리슈팅으로 연결했다.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들어서 토트넘은 한 골을 더 넣었다. 후반 2분 벤탕쿠르가 은디디를 공략한 후 슈팅했다.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4분 콘테 감독은 손흥민을 투입했다. 이어 25분에 클루세프스키를 빼고 비수마를 넣었다. 토트넘은 3-5-2 전형으로 바꾸었다. 손흥민은 투톱으로 올라섰다.
3분 후 손흥민이 쐐기골을 박았다. 손흥민이 볼을 잡고 질주했다. 수비진을 제친 후 그대로 감아차기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모든 선수들이 손흥민에게 축하를 보냈다.
후반 39분 손흥민은 다시 한 골을 집어넣었다. 페널티지역 앞에서 손흥민이 볼을 잡았다. 그리고 바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골을 넣은 후 바로 손가락을 입에다 가져다댔다. 조용히 하라는 의미였다.
후반 42분 손흥민은 한골을 더 집어넣었다. 중원에서 패스가 들어갔다. 손흥민이 골로 만들어냈다. 부심은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그러나 VAR 결과 온사이드였다. 해트트릭 완성이었다.
결국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토트넘이 6대2로 승리했다. 경기의 영웅은 단연 손흥민이었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