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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전다빈은 가족드로가 베트남 여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 브라운 컬러의 튜브톱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해변을 거닐고 있는 전다빈의 모습이다. 필라테스 강사 답게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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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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