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공생의 법칙2' 배정남이 촬영 중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배정남은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공생의 법칙2' 기자간담회에서 "시즌 1 당시, 촬영이 이렇게까지 힘들 줄은 몰랐다"라고 밝혔다.
배정남은 토종 생태계 수호를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그는 "시즌 1 촬영이 너무 힘들었어서, '시즌 2는 절대 참여 안 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런데 점점 촬영을 거듭할수록 보람도 생기고 농민들을 위해 좋은 일도 하니 뿌듯함도 느꼈다"고 전했다.
또 배정남은 "배를 몇 시간 동안 타면서 1분 1초도 방심할 수 없었다"며 "잉어가 어느 방향으로 날아올지 모르니, 긴장과의 싸움 연속이었다. 혹여나 한 눈을 팔게 되면 큰 사고로 돌아올 수도 있는 만큼 예능인지 다큐멘터리인지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집중했다"고 말했다.
한편, SBS '공생의 법칙2'는 생태계 교랸종이 생겨난 원인과 현황을 파악하고, 조화로운 공생을 위한 인간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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