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매의 눈에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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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은 다시 잉글랜드 무대에 복귀했다. 바르셀로나에서 부활한 오바메양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러브콜을 받았고, '친정팀' 아스널이 아닌 '런던 라이벌'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오바메양은 아스널 시절 주장이자 에이스였지만, 막판 갈등을 빚으며 쫓겨나듯 팀을 떠났다.
첼시로 온 오바메양은 가족과 함께 찍은 댄스 동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이 영상에서 가족들은 오바메양 이름과 번호가 마킹이 된 첼시 유니폼을 입고 춤을 췄다. 오바메양은 "오바메양 가족은 블루"라는 캡션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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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본 팬들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오바메양 아들의 반바지가 바로 '아스널' 유니폼이었다. 팬들은 "내 생각에 완전히 블루는 아닌 듯"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오바메양은 도르트문트 시절 자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준 토마스 투헬 감독의 존재로 첼시로 이적했지만, 투헬 감독은 경질됐다. 오바메양은 첼시 이적 후 아직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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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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