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시티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의 압도적인 제공권이 시선을 끈다.
홀란은 17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턴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도중 압도적인 점프력을 뽐냈다.
홀란은 경기 중 골문 앞에서 머리가 크로스바 위로 올라올 정도로 높이 점프했다. 그 순간 찍힌 사진을 보면 마치 하늘을 나는 것처럼 보인다.
홀란은 평범하게 착지하지 않고 그대로 크로스바를 두 손으로 붙잡고 턱걸이를 시도했다. 눈앞에서 지켜보던 울버햄턴 홈팬들로선 황당하고 신기한 장면.
압도적인 헤더 능력을 선보인 홀란은 이날 발로 골을 빚어냈다. 잭 그릴리시의 선제골로 앞서던 16분 골문 구석을 찌르는 오른발 슛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팀은 3대0으로 완성을 거뒀다.
노르웨이 출신 홀란은 올시즌 맨시티에 입단해 프리미어리그에서 11골을 넣으며 득점순위 단독 선두를 달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