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소녀시대 겸 배우 임윤아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에 대한 의리를 드러냈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라이크 기획과의 프로듀싱 계약을 금년 말에 조기 종료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수만은 SM의 최대주주이자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등 K팝 대표 아티스트들을 만들어낸 인물이다. SM의 상징과도 같은 이수만이 프로듀싱 계약을 종료한다는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에 대해 윤아는 MBC 금토극 '빅마우스' 종영 관련 인터뷰에서 "'빅마우스'도 진짜 많이 응원해주셨다. 모니터도 많이 해주셨다. 매회 보시고 연락도 주셨다. 늘 그렇게 계속 함께 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칭찬을 많이 해주셨다. 못 본 게 있으시면 오늘 밤 새워서라도 다 볼거라고 해주시고 잘했다고 고생했다는 얘기도 많이 해주셨다. '굿'을 많이 받았다. 진짜 진심으로 잘 보고 계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 박창호(이종석)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사건에 휘말려 하루 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윤아는 극중 박창호의 아내이자 간호사인 고미호 역을 맡아 억울한 누명을 쓴 남편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 호평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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