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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KIA의 아기호랑이 김도영이 타격훈련을 소화하며 경기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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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LG와 KIA의 경기가 펼쳐진다.
김도영은 본격적인 타격 훈련에 앞서 조재영 코치와 함께 번트 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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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를 손에 든 김도영은 날카로운 호랑이 눈빛을 반짝이며 날아오는 공에 집중했다. 배트에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하는 코스에 정확하게 공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7연패에 빠진 5위 KIA는 6위 NC에 한경기 반차 추격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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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KIA는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하려는 LG와의 혈투가 예정되어 있다. 서로를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양팀의 승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김도영은 9번타자 3루수로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번트연습을 펼치는 김도영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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