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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는 8일 에미상 시상식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이후 현지에서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했으며 지난 18일 귀국한 바 있다. 당시 토론토에서는 정우성, 김남길 등과 동행했고, 정우성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김남길은 현재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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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남궁민도 제작발표회와 라디오 생방송 출연 등을 취소한 상태다.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한 사과의 말도 함께 전했다. 소속사는 "제작발표회를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과 스태프, 동료 배우 분들께 심려와 함께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현재 남궁민은 자택에서 머물며 휴식 중에 있으며, 가벼운 몸살 증상 외 특별한 이상 증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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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가는 계속해서 들려오는 확진 소식으로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 앞서 최시원과 강기영 등 배우들이 확진 소식을 전했고, 특히 강기영은 코로나19로 인해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포상휴가 일정을 함께하지 못하는 등 발목이 잡혔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음악 프로그램 등은 가수들의 줄이은 확진으로 해제됐던 '함성 금지'가 다시 부활하기도 했다. 짧은 활동을 예고했었던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도 코로나19로 인해 완전체 활동을 미뤄야 했고, 써니도 시구, 시타가 예정돼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는 등의 사태가 빈번히 발생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