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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즈 감독은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을 상대해 기쁘다. 컨디션도 좋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려 한다.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았다. 본선이 중요하다. 새로운 선수들이 많이 소집됐다. 최선을 다해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했다. 이어 "한국은 좋은 팀이다. 우리는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만난다. 의미 있는 경기다. 월드컵을 위해 좋은 팀으로 성장해야 한다. 한국에는 우수한 해외파 선수가 많다. 우리 팀 전력을 평가하고, 많은 것을 얻고 가겠다"며 "일본과 비교하기는 어렵다. 같은 대륙에 속해있지만, 엄연히 다른 팀이다. 전술이나 선수 모두 다르다. 비슷한 팀이라고 생각하는 건 한국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독일, 스페인, 일본 같은 훌륭한 팀을 본선에서 만난다. 오직 코스타리카의 전술과 선수단 구성을 생각하며 경기에 임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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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손흥민에 대해서는 "물론 손흥민은 좋은 선수다. 하지만 팀 간의 맞대결을 더 신경 쓰겠다. 선수 개인에 대해서 길게 언급하지는 않겠다. 오직 한국이라는 팀에 집중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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