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아들과 관련해 기쁜 소식을 전했다.
한아름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음…너무 기쁜 밤이에요!!!! 오래 걸릴 줄 알았던 입원 생활이 금요일이면 끝날 것 같아요^^"라고 희소식을 전했다.
한아름은 "오늘에서야 균 검사 결과까지 모든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재하는 다행히 세균균이나 결핵도 아니었어요! 치료가 너무 잘되고 있어서 회복도 빠르고, 그래서 이제 곧 먹는 약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하시며, 외래 진료 보는 걸로 생각 중이라고 하셨답니다"라고 밝혔다.
한아름은 "정말 이번 기회에 너무 많은 걸 내려놓을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아이만 건강하게 자라준다면 더 바랄 것도 욕심날 것도 없는 것 같아요"라며 "이제 퇴원하면 뱃속에 아이도 잘 돌봐주고 두 아이를 위해 더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아요. 얼마 남지 않은 임신 기간도 좀 편히 보내고 싶네요"라고 행복해했다.
한편, 한아름은 2012년 티아라에 합류, 이듬해 팀을 탈퇴했다. 2019년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한아름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했다. 한아름은 최근 단순 독감인 줄 알았던 아들이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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