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제라드 피케(FC바르셀로나)가 세르히오 라모스(파리생제르맹 PSG)보다 많은 연봉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더선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최근 FC바르셀로나의 재무 정보가 유출됐다. 많은 선수의 이면 거래 내용이 퍼져나왔다. 그 중 하나는 피케의 수익이다. 피케는 라모스보다 더 많은 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케는 개인 이익을 위해 구단에 매우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 피케는 2017년부터 5년 동안 총 1억2400만 유로를 요구했다. 그는 라모스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고 싶어했다'고 보도했다.
피케는 FC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스타다. 그는 2008년부터 FC바르셀로나를 지키고 있다. 그는 팀 재정 상황이 악화되자 연봉까지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스페인 대표팀 동료' 라모스에게 만큼은 질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라모스는 '라이벌 팀'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이었다.
또 다른 영국 언론 미러는 '피케는 2017~2018시즌부터 다섯 시즌 동안 총 1억4200만 유로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모스는 세금을 제하고 1250만 유로를 받았다. 피케는 시즌당 1500만 유로를 챙겼다. 피케는 2020년 10월 FC바르셀로나와 재계약할 때 정점을 찍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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