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0년 대명화학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은 하고엘앤에프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들에 기획, 재무, 마케팅 등의 리소스를 전폭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오프라인 진출 및 해외 홀세일즈 전략 등 유통망 전략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한다. 또한 안정적인 유통채널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자체 온라인 쇼핑몰 '하고(HAGO)' 및 오프라인 복합매장 '#16'을 활용해 시장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Advertisement
한편 패션 플랫폼 서울스토어도 '브랜드 라이즈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 규모 브랜드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
Advertisement
브랜드 라이즈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은 브랜드들은 다양한 홍보 기회를 얻으며,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는데 성공했다.
Advertisement
서울스토어 측 거래액도 급증해서,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 평균 월활성사용자수(MAU)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 증가한 175만을 기록했고, 지난 2분기(4월~6월)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성장했다. 신규 회원수는 70% 이상 상승했고, 신규 방문자 수도 50% 증가했다.
이와관련 업계 관계자는 "패션업계의 주요 소비층으로 급부상한 Z세대는 나만의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독특함을 추구하는 소비 성향이 강세를 띄는 가운데, 이들 온라인 기반 브랜드들의 인큐베이팅에 적극적인 플랫폼들에 돈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