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세상에 알이 왜 이렇게 큰거야?
박현선이 남편의 왕반지 자랑에 나섰다.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인 박현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에 럭셔리한 일상을 전하면서, 그중 남편의 알이 엄청나게 큰 반지 사진을 올렸다.
최근 미국에서 한달 살기를 떠났다고 소개한 박현선은 현지에서 럭셔리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반지 사진과 같이 올린 다른 식사 사진엔 랍스타 캐비어 등 호화로운 메뉴가 즐비하다.
한편 박현선은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이자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 이필립과 결혼, 2월 첫 아이를 출산했다.
그 뒤에도 활발히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