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과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이스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
영국 데일리 스타는 25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커스 래시포드의 이적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며 '내년 여름 맨유와 계약이 만료되는 래시포드는 아직까지 맨유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있고, 맨유는 현 계약옵션 상 1년 계약 연장을 발동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래시포드는 맨유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있다. 통상 계약 만료 1년 전 재계약을 하거나 이적을 한다. 하지만, 래시포드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 맨유 입장에서 다행인 점은 1년 연장 옵션이 있다는 점이다. 즉, 2023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지만, 맨유의 의지에 따라 2024년까지 계약이 연장될 수 있다.
맨유 입장에서는 래시포드가 꼭 필요하다. 특히 텐 하흐 감독의 시스템 하에서 그는 공격 핵심 자원이다. 단, PSG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PSG는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 그리고 음바페가 있다. 음바페 중심의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메시와 네이마르를 대신할 카드를 찾고 있다. 래시포드가 주인공이다. 음바페의 미래 공격 파트너로 점 찍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2016년부터 맨유에서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일원이기도 하다. 24세에 불과, 미래의 에이스로 평가받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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