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손흥민 절친' 에릭 다이어가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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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다이어가 매력적인 모델 안나 모들러와 사귀고 있다'고 전했다. 안나는 최근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여러차례 발견되며 다이어와의 관계가 알려졌다. 안나의 친구는 더선을 통해 "에릭과 안나는 행복하다. 그들은 서로 자주 만나고 있다. 안나는 에릭에게 반해서, 친구들에게 에릭이 바로 ' 그 사람'이라고 하고 있다"고 했다.
눈에 띄는 것은 안나가 과거 토트넘의 철전지 원수인 아스널의 에이스였던 알렉시스 산체스와 연인 사이였다는 점. 하지만 안나는 지금 토트넘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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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는 새로운 사랑을 찾은 것은 물론, 잉글랜드 대표팀까지 복귀하는 등 생애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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