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버질 판 다이크의 헤더 한 방이 네덜란드를 승리로 이끌었다.
네덜란드는 25일 오후(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유럽 네이션스리그(UNL) 리그 그룹4 6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네덜란드는 3-4-1-2 전형이었다. 베르흐베인, 얀센, 클라센, 더 론, 베르하위스, 블린트, 둠프리스, 아케, 판 다이크, 팀버, 파스베이르가 출전했다. 이에 맞서는 벨기에는 3-4-3 전형을 들고 나왔다. 더 브라이너, 바추아이, 아자르, 카스타뉴, 비첼, 오나나, 뫼니에, 베르통헌, 알더베이럴트, 드바스트, 쿠르투아가 출전했다.
벨기에는 공세를 펼쳤다. 전반 14분 더 브라이너의 패스를 바추아이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31분에는 비첼이 슈팅했다. 모두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에도 벨기에는 계속 공세를 펼쳤다. 후반 22분 더 브라이너의 패스를 오나나가 슈팅했다. 파스베이르 골키퍼에게 막혔다.
네덜란드는 후반 28분 결승골을 뽑아냈다. 코너킥 상황에서 판 다이크가 정확한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결국 네덜란드가 승리했다. 네덜란드는 승점 16으로 조1위에 올랐다. 벨기에는 승점 10으로 조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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