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차예련이 긴 머리 시절을 그리워했다.
26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긴 머리 수연이 일 때 사진이 어색하고 뭔가 뭉클하고 #황금가면유수연 #오늘밤또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드라마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블랙 앤 화이트 조합이 돋보이는 정장을 착용하여 시크한 매력을 배가 시켰다.
1985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38세인 차예련은 데뷔 초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 감탄을 안겼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오늘도 본방사수 합니다" 등 여러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차예련은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KBS2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에서 유수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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