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김희열)이 최근 비대면 진료접수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예약 환자의 신속한 접수와 함께 감염병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시스템은 환자가 외래에 도착한 후 예약된 진료과 담당 간호사에게 예약증이나 환자등록카드 등을 제시하기 위해 대기표를 받고 기다렸다 접수해야 했다. 하지만 새로 도입된 키오스크로 환자가 외래 도착 후 직접 등록번호나 예약증 바코드를 키오스크에 입력하면 자동으로 진료가 접수됨에 따라 불필요한 대기시간은 줄이고 감염병이 우려될 수 있는 상황을 최소화하며, 종이접수증으로 인한 개인정보 노출 위험성을 낮추는 등 환자안전과 편의성이 향상됐다.
부천성모병원은 이전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확산에 따른 병원 진입이 지체됨에 따른 해결책으로 빠른 병원 진입을 위한 사전문진 키오스크를 도입한 바 있다.
또한 ▲진료비 무인 수납 ▲처방전 발행 ▲검사 영상 정보 등록 ▲채혈 및 X-RAY 접수 ▲입퇴원 정산 ▲주차료 정산 ▲보험료 청구 등 빠르고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병원 곳곳에서 키오스크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부천성모병원 김희열 병원장은 "위드 코로나를 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함에 있어 보다 감염병에 안전하고 환자 개인정보 보호 및 편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비대면 환자 접수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환자 입장에서 더 나은 의료시스템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윤하, "주제 파악 좀 해" 독설에 눈물 펑펑..결국 녹화중단 위기 터졌다 "이건 방송 안돼"(히든싱어8)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3.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4."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
- 5.'韓 수비 핵심' 김민재 작심 발언 "태도가 중요…아니면 솔직하게 경쟁력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