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별밤' DJ 작사가 김이나가 BTS 뷔의 깜짝 DJ 데뷔를 알렸다.
27일 김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없는 빈 자리가 너무 꽉 차다 못 해 찢겨지고 있는거 같지만… 화/수는 BTS 뷔+박효신 더블디제이로 갑니다"라고 깜짝 발표를 했다.
이어 "오늘 효신디제이 너무 잘 했쥬? 나도 부엉이 돼서 청취하는거 꿀잼"이라고 덧붙였다.
박효신은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일주일간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의 스페셜 DJ로 나선다. 김이나가 '별밤'의 DJ가 된 이후 처음으로 휴가를 떠나면서 그의 빈자리를 박효신이 채우는 것. 이런 가운데, 뷔까지 합류하게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딘딘은 "누나 이 정도면 시상식을 하시죠"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별밤'은 MBC 표준FM(수도권 95.9MHz)에서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방송되는 MBC 라디오의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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