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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는 역대 최고임에는 분명하지만, 본즈는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현역 시절 금지 약물을 복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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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ESPN '케이로드 캐스트'에 출연한 그는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투표다. 그러나 나의 (명예의 전당) 꿈은 끝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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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즈와 함께 약물 논란이 있는 알렉스 로드리게스도 본즈의 의견에 동조했다. 로드리게스 역시 통산 696홈런을 치면서 거포 역사 한 페이지를 장식했지만, 지난 올해 투표에서 34.4% 밖에 받지 못했다. 아직 기회는 남았지만, 여전히 시선은 싸늘하다.
이날 게스트로 나온 로드리게스는 본즈의 이야기에 "우리가 현역으로 복귀해 타석에 서서 시간을 되돌려야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