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얼링 홀란드보다 더 핫하다.
세르비아 에이스 스트라이커 미트로비치가 또 다시 득점포를 가동했다. .
세르비아는 25일(한국시각)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에서 노르웨이를 2대0으로 물리쳤다. 미트로비치는 이날 후반 9분, 세르비아의 승리를 확정짓는 추가골을 작렬했다.
노르웨이의 최전방에는 얼링 홀란드가 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고, 올 시즌 EPL 가장 유력한 득점왕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미트로비치가 국가대항전에서는 더 빛났다. 그는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었다.
풀럼 소속인 그는 지난 시즌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웠다. EPL 2부리그 격인 챔피언십 리그에서 44경기 43골을 기록했다.
풀럼 승격을 이끌었다. '2부리그의 레반도프스키'라는 별칭을 얻었다.
EPL에서 통할 지 여부가 관심이었다. 위력적이었다. 개막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뒤 5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국가대항전 네이션스리그에서도 그의 위력은 여전했다. 지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이날 골을 넣으면서 에이스 스트라이커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그는 지난 11경기에서 12골을 기록했고, 65경기에서 58골을 넣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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