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1000만명을 넘어섰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올해 누적 내외국인 관광객은 1000만414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815만4096명보다 22.7%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11월 8일 1000만명을 넘어선 기록보다 한달 앞섰다. 지난 20일에는 내국인 관광객만으로 누적 1000만967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부부와 연인, 가족 단위 개별관광객과 패키지를 이용한 단체 여행객이 몰리며 여행 수요가 개선된 영향을 받았다. 해외 여행길이 열렸지만, 국제유가 상승과 경제 악화 등으로 해외여행을 기피하는 현상도 있어 제주 여행객 증가에 영향을 줬다.
관광객 지출도 늘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추석 연휴(9∼12일) 내국인 관광객의 지출은 코로나19 이전보다 12.9% 늘었다. 내국인 관광객 BC카드 매출을 분석해 지난 2019년 총매출액을 100으로 놓고 연도별로 비교했을 때 지난 2020년 95.80, 지난해 113.71, 올해 112.93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수상오락이 322.25로 가장 높았고 마사지업 299.25, 여행업 205.37, 빵 및 과자류 등 소매업 189.23, 관광 민예품 및 선물용품 소매업 188.33 등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결제금액은 18만6385.54원으로 지난 2019년(16만9426원)보다 10% 늘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3.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4.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5."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