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의 소프트뱅크 호크스 시절 팀 동료인 우치카와 세이치(40)가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한다.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소프트뱅크를 거쳐 지난 해 야쿠르트 스왈로즈로 이적한 우치카와는 올 시즌 6경기에 출전해 홈런 타점없이 타율 2할1푼4리(1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우치카와는 지난 7월 21일 1군 등록이 말소된 후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다. 7월 20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이 프로 마지막 경기가 됐다. 일본언론은 10월 3일 이번 시즌 최종전인 요코하마와 경기 때 은퇴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앞으로 무슨 일을 할 지 미정이지만, 두 번째 인생도 야구와 연관된 일을 하겠다"고 했다.
2000년 드래프트 1순위로 요코하마에 입단한 우치카와는 2008년 타율 3할7푼8리를 기록하고 센트럴리그 타격 1위에 올랐다. 우타자로는 일본프로야구 최고 타율이다. 2011년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소프트뱅크로 이적해 다시 타격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타율 3할3푼8리(429타수 145안타)를 기록했다. 일본프로야구 사상 두 번째로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 양리그 타격 1위에 올랐다.
우치키와는 요코하마 소속으로 10년, 소프트뱅크에서 10년, 야쿠르트 유니폼을 입고 2년을 뛰었다. 프로 22년 간 2021경기에 출전해 통산타율 3할2리, 2185안타 196홈런,959타점을 기록했다. 2009년, 2013년, 2017년 WBC에 일본대표로 출전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